1) 최근에 감상중인 특촬
아아아 역시 80년대, 90년대 토에이는 매우 훌륭합니다.
20화 정도 되면 조금씩 감상문이라도 쓸 생각입니다.
2) 최근하는 게임
원래부터 퍼즐게임을 무척좋아해서 뿌요뿌요를 즐겨왔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정말 재밌네요. 그리고 초클라이막스히어로즈는 너무 대놓고 일부 인기 히어로들만 화려합니다(....)
해리포터도 헤르미온느를 빼고는(ㅋㅋㅋㅋㅋ) 영화 배우분들이 닮아서 재밌습니다.
3)최근 보는 만화
갓슈는 중학생 시절부터 참 좋아하던 만화라서 재탕하고 있습니다.
지금봐도 여전히 귀엽네요. 피카츄, 쵸파 역의 오오타니 이쿠에 씨는 60년대에 태어나신 분이시면서
어쩜 목소리가 저렇게 귀여우실까요 역시 프로는 다르네요.
요즘 방영중인 건담은 동생에게 생일선물로 HG발바토스를 사주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1화밖에 안봤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주인공이 심하게 나선왕 로제놈 사위를 닮은것도 마음에 듭니다.(응?)
잉여스럽게 보내는 이런 하루하루도 나쁘지 않네요
덧글
라이더 팬심으로 신나게 플레이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 시리즈는 더 이상 후속작 안나오려나 ..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