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Figuarts] 아이언맨 마크42 IRON MAN MARK 42 ㄴ 서양


"그들이 단 하나 나에게서 절대로 빼앗아 갈수 없는게 있지...I am IRON MAN"

오늘의 날림리뷰는 2016년 9월 22일 재판한 아이언맨 마크42 입니다.
토니의 쇼파. 는 초회특전이라 물론 재판에 들어있지 않지만
무려.....손등이 수정되었습니다!

아이언맨3 에 대한 영상은 아래쪽 본편 엔딩을 참고해주세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 영화 중에서 제가 최고로 치는건 어벤져스(2012) 입니다.
하지만 히어로 단독영화 베스트는 아이언맨3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개봉 기준)


아이언맨 마크42 는 2013년에 개봉한 아이언맨3 에 등장한 주역 슈트 (아머) 입니다.
'걸어다니는 요구르트' 라고 불릴 정도로 색에 대해서는 많은 편견들에 휘둘렸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몸개그가 어마어마한 친구죠.
금방 산산조각 나는 게 아주 매력적입니다(...)


아이언맨 슈트 최초로
각 파츠가 분해되어 토니 스타크 몸에 장착되는 슈트 입니다.
덕분에 내구성이 매우 약해졌지만요.

게다가 마크42는 전투용이 아닌 프로토 타입이라서 전투에도 매우 부적합합니다.
이러한 마크42의 특징이 아이언맨3의 드라마성을 더욱 살렸다고 생각해서
약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도 마크42에 정이 많이 갑니다.

무엇보다...자율 추진 장착 슈트!
토니가 부르면 언제든지 날아오는 아이언맨 슈트!
와우!

개봉해서 처음 느낀건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관절이 많이 뻑뻑하다.
(2) 묵직하다.

리펄서 빔 꼬깔콘 이펙트 파츠는 SHF 아이언맨 모든 제품이 동일한가 봅니다.

스탠드 고정이 잘 안되고 많이 헐렁헐렁해져서 손으로 ㅠㅠ

영화 개봉당시 극장에서 받은 클리어 파일과

이 블로그에서 가장 언급하고 싶은 부분이 바로 이겁니다.

(※ 사진출처: 파게티짜 님 블로그: http://pagetizza.egloos.com/5875057)

손등 파츠의 심이 이전 마크42는 매우 짧아서 고정이 거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마크43에서는 길어져서 고정이 잘된다고 하는데,
이번 재판에선 이 부분이 수정되어 마크43만큼 고정이 잘됩니다.
여전히 손 바꿔끼우는게 매우 귀찮지만(....)

이상. SHF 아이언맨 마크42 재판 날림리뷰 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매우 흐리게 나왔지만 뭐(....)ㅎㅎ
아이언맨3를 정말 재밌게 본 팬으로서 재판을 구입하게 된 것이 매우 기쁩니다.
다음달에 오는 로다주랑 같이 앉혀두기 위해 어떻게든 쇼파를 구하려고 하는데...음....가격이 생각보다 있더라구요....



※ 아이언맨3 대략의 줄거리
AiM 이라는 테러리스트 집단의 보스 알드리치 킬리언은, 텐링즈 라는 조직의 '만다린' 을 앞세워 미국을 향한 테러를 감행한다.
알드리치 킬리언은 다양한 특수능력으로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를 위협.
토니의 파트너는 큰 부상을 입고, 애인은 알드리치에게 납치까지 당한다.
한편 정신병을 앓고있는 토니는 알드리치에 의해 집을 잃고, 미완성 프로토 타입인 '비전투용 슈트' 마크42와 함께 테네시 주로 건너가게 된다.
미국 대통령까지 납치당한 시점에서, 토니 스타크는 마크42와 함께 반격을 시작한다.

I am the BEST....

(※ 와 이 포즈 생각보다 제대로 찍기 힘드네요...결국 포기 ㅋㅋㅋㅋ)